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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①] 충북의 상징, 정체성은
입력 2019.04.17 (21:46) 수정 2019.04.17 (23:13)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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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①] 충북의 상징,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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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역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나 브랜드는
그 고장의 정체성이나
주민들이 기대하는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담습니다.
그렇다면
충북의 대표 슬로건은 무엇일까요
KBS 충북뉴스가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유용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충청북도가 탄생한 1896년부터,
특히,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뒤
충북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이른바 슬로건에 대한
관심은 계속돼 왔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도민들이
충북을 상징하거나 의미하는 슬로건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나다순으로
6개의 보기를 제시한 설문조사에서
도민들은
<청풍명월의 고장>;과 <국토의 중심>;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젊은 세대가 <국토의 중심>;을
더욱 많이 선택했으며,
<청풍명월의 고장>;은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에서
더욱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두 슬로건은
도내 전역에서
고루 높은 선택을 받았지만
특히, 국토의 중심은 충주에서,
청풍명월은 제천 단양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민선 시대 이후,
지사들이 제시한 슬로건을
선택한 응답률은
현 이시종 지사의 <생명과 태양의 땅>;과
직전 정우택 전 지사의 <경제특별도>;가
각각 13%와 9.7%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충북을 대표하는
표현 중 하나인 양반 고을과
이시종 지사가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무예 분야는
아직은 충북을 대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충북 도민들이 생각하는
충북의 대표 이미지는
국토의 중심이면서 청풍명월의 고장입니다.
도민들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향후 충청북도가 추진해야 할
외적, 또 내적 발전 방향과 비전을
분명히 제시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충북 성인 남녀 천5백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3%p입니다.

kbs news 유용입니다.
  • [여론조사①] 충북의 상징, 정체성은
    • 입력 2019.04.17 (21:46)
    • 수정 2019.04.17 (23:13)
    뉴스9(충주)
[여론조사①] 충북의 상징, 정체성은
[앵커멘트]
지역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나 브랜드는
그 고장의 정체성이나
주민들이 기대하는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담습니다.
그렇다면
충북의 대표 슬로건은 무엇일까요
KBS 충북뉴스가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유용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충청북도가 탄생한 1896년부터,
특히,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뒤
충북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이른바 슬로건에 대한
관심은 계속돼 왔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도민들이
충북을 상징하거나 의미하는 슬로건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나다순으로
6개의 보기를 제시한 설문조사에서
도민들은
<청풍명월의 고장>;과 <국토의 중심>;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젊은 세대가 <국토의 중심>;을
더욱 많이 선택했으며,
<청풍명월의 고장>;은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에서
더욱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두 슬로건은
도내 전역에서
고루 높은 선택을 받았지만
특히, 국토의 중심은 충주에서,
청풍명월은 제천 단양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민선 시대 이후,
지사들이 제시한 슬로건을
선택한 응답률은
현 이시종 지사의 <생명과 태양의 땅>;과
직전 정우택 전 지사의 <경제특별도>;가
각각 13%와 9.7%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충북을 대표하는
표현 중 하나인 양반 고을과
이시종 지사가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무예 분야는
아직은 충북을 대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충북 도민들이 생각하는
충북의 대표 이미지는
국토의 중심이면서 청풍명월의 고장입니다.
도민들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향후 충청북도가 추진해야 할
외적, 또 내적 발전 방향과 비전을
분명히 제시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충북 성인 남녀 천5백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3%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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