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내일(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상하이 세계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영월군은
평창과 충북 제천, 단양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협력회장 지자체 자격으로,
박람회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여행 업계 등을 대상으로
6개 시군 관광 상품을 알리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750개 도시와 업체가 참여합니다.
내일(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상하이 세계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영월군은
평창과 충북 제천, 단양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협력회장 지자체 자격으로,
박람회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여행 업계 등을 대상으로
6개 시군 관광 상품을 알리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750개 도시와 업체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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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중국 상하이 세계 관광박람회에 지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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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1:49:00
영월군이
내일(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상하이 세계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영월군은
평창과 충북 제천, 단양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협력회장 지자체 자격으로,
박람회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여행 업계 등을 대상으로
6개 시군 관광 상품을 알리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750개 도시와 업체가 참여합니다.
내일(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상하이 세계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영월군은
평창과 충북 제천, 단양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협력회장 지자체 자격으로,
박람회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여행 업계 등을 대상으로
6개 시군 관광 상품을 알리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750개 도시와 업체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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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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