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초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기준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는
22개 시군 가운데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금 규모는
영광군이 7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진 3000만 원, 목포 220만 원 등
시군별로 최대 4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기준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는
22개 시군 가운데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금 규모는
영광군이 7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진 3000만 원, 목포 220만 원 등
시군별로 최대 4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기차 보조금' 시군 8곳 뿐...편차 최대 480만원
-
- 입력 2019-04-17 21:49:45
전남 기초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기준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는
22개 시군 가운데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금 규모는
영광군이 7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진 3000만 원, 목포 220만 원 등
시군별로 최대 4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