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좀도리 쌀'이
산불 피해가 난 강원도에 전달됐습니다.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모은 쌀 8톤을
오늘 강원도 속초로 보냈습니다.
산불 돕기 쌀 모으기 운동에는
순천시민 7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중순 강원도에서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끝)
십시일반 모은 '좀도리 쌀'이
산불 피해가 난 강원도에 전달됐습니다.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모은 쌀 8톤을
오늘 강원도 속초로 보냈습니다.
산불 돕기 쌀 모으기 운동에는
순천시민 7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중순 강원도에서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자원봉사센터, 강원 산불돕기 '좀도리쌀' 전달
-
- 입력 2019-04-17 21:49:55
순천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좀도리 쌀'이
산불 피해가 난 강원도에 전달됐습니다.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모은 쌀 8톤을
오늘 강원도 속초로 보냈습니다.
산불 돕기 쌀 모으기 운동에는
순천시민 7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중순 강원도에서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끝)
-
-
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윤형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