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서 크레인에 불...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9.04.17 (21:50)
수정 2019.04.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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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
여수시 월내동 여수국가산단의
한 유연탄 하역업체에 설치된
크레인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레인 일부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의 컨베이어 벨트에 붙은 불을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여수시 월내동 여수국가산단의
한 유연탄 하역업체에 설치된
크레인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레인 일부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의 컨베이어 벨트에 붙은 불을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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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서 크레인에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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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1:50:17
- 수정2019-04-17 21:50:47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여수시 월내동 여수국가산단의
한 유연탄 하역업체에 설치된
크레인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레인 일부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의 컨베이어 벨트에 붙은 불을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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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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