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가
도예가 박미화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박수근 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추천위원이 선정한 20명의 후보 중
박수근 미술상 심사위원들의 심층 평가를 거쳐,
박미화 작가를 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미화 작가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형식을 사용해
한국 미술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 피에타 등이 있습니다.
도예가 박미화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박수근 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추천위원이 선정한 20명의 후보 중
박수근 미술상 심사위원들의 심층 평가를 거쳐,
박미화 작가를 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미화 작가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형식을 사용해
한국 미술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 피에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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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박수근 미술상 도예가 박미화 작가 선정
-
- 입력 2019-04-17 21:50:21
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가
도예가 박미화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박수근 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추천위원이 선정한 20명의 후보 중
박수근 미술상 심사위원들의 심층 평가를 거쳐,
박미화 작가를 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미화 작가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형식을 사용해
한국 미술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 피에타 등이 있습니다.
도예가 박미화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박수근 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추천위원이 선정한 20명의 후보 중
박수근 미술상 심사위원들의 심층 평가를 거쳐,
박미화 작가를 올해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미화 작가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형식을 사용해
한국 미술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 피에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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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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