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학교 중대 위반 없어, 마약류 검사 권고"

입력 2019.04.17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하일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 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교원들의 마약류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최근 이 학교의 운영 전반에 대한 벌인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없었지만,

교원들의 마약류 검사나

성범죄 경력 조회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권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외국인학교 중대 위반 없어, 마약류 검사 권고"
    • 입력 2019-04-17 21:51:02
    뉴스9(광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하일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 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교원들의 마약류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최근 이 학교의 운영 전반에 대한 벌인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없었지만,
교원들의 마약류 검사나
성범죄 경력 조회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권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