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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야심작 '렉스' 언론공개
입력 2019.04.17 (21:52) 수정 2019.04.18 (01:34)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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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야심작 '렉스' 언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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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유통시키는
창제작 문화기관인데요.
아직까지 대표 콘텐츠가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죠.

문화전당이 핵심 콘텐츠로
제작 중인 공연을
언론에 먼저 선보였는데
과연 규모에 걸맞는
평가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3D 입체영상 위에서 펼쳐지는
저승차사들의 현란한 칼군무.

리프트 장치에 오른 무사들이
무대 아래에서 나타나고,

여전사들은 공중을 날며
와이어 씬 연기를 선보입니다.

양쪽 객석을 사이에 두고
중앙에 길게 뻗은 로드형 무대.

스크린이 된 무대바닥에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8억여 원을 들여
문화전당의 브랜드 공연으로
제작 중인 렉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한반도 등 아시아 고대 신화의
등장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이른바 고전 판타지물입니다.

[인터뷰]한경아 렉스 총연출
신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을 복원하고 한국의 전통 곡예와 묘기를 기술과 접합시켜서 굉장히 새로운 장르의 관객몰입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판타지 공연입니다.

문화전당은 또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집필한 희곡 레드 올랜더스를 제작해
국내 최초로 이번 주말
연극무대에 올립니다.

이어 오월에는
관객들을 직접 연기에 참여시키는
5.18 40주년 기념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도 선보입니다.

[인터뷰]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리
판소리라든지 우리 지역이 갖고 있는 지역문화자원들을 활용해서 중소형 공연물도 만들어나가고, 제2의 렉스가 나올 수 있는 방향도 연구조사해나갈 계획입니다.


개관 4년을 향해가는 문화전당이 올해 무대에 올리는 창제작공연들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 문화전당 야심작 '렉스' 언론공개
    • 입력 2019.04.17 (21:52)
    • 수정 2019.04.18 (01:34)
    뉴스9(광주)
문화전당 야심작 '렉스' 언론공개
[앵커멘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유통시키는
창제작 문화기관인데요.
아직까지 대표 콘텐츠가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죠.

문화전당이 핵심 콘텐츠로
제작 중인 공연을
언론에 먼저 선보였는데
과연 규모에 걸맞는
평가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3D 입체영상 위에서 펼쳐지는
저승차사들의 현란한 칼군무.

리프트 장치에 오른 무사들이
무대 아래에서 나타나고,

여전사들은 공중을 날며
와이어 씬 연기를 선보입니다.

양쪽 객석을 사이에 두고
중앙에 길게 뻗은 로드형 무대.

스크린이 된 무대바닥에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8억여 원을 들여
문화전당의 브랜드 공연으로
제작 중인 렉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한반도 등 아시아 고대 신화의
등장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이른바 고전 판타지물입니다.

[인터뷰]한경아 렉스 총연출
신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을 복원하고 한국의 전통 곡예와 묘기를 기술과 접합시켜서 굉장히 새로운 장르의 관객몰입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판타지 공연입니다.

문화전당은 또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집필한 희곡 레드 올랜더스를 제작해
국내 최초로 이번 주말
연극무대에 올립니다.

이어 오월에는
관객들을 직접 연기에 참여시키는
5.18 40주년 기념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도 선보입니다.

[인터뷰]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리
판소리라든지 우리 지역이 갖고 있는 지역문화자원들을 활용해서 중소형 공연물도 만들어나가고, 제2의 렉스가 나올 수 있는 방향도 연구조사해나갈 계획입니다.


개관 4년을 향해가는 문화전당이 올해 무대에 올리는 창제작공연들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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