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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스,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입력 2019.04.17 (21:59) 수정 2019.04.18 (09:34)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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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스,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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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늘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28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도 대거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신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펙트1]
화려한 축포와 함께
대구국제안경전이 개막했습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안경과
선글라스들이 다채롭게 전시돼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로 18회째,
이번 안경전에는 국내 60여 개,
해외 220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강민경/국내 참가업체 팀장
"디옵스가 국내에서 제일 큰 안경박람회인만큼 저희가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그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수출국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바이어 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몹니다.

[인터뷰]
오자와 히데오/일본 수입사 대표
"(일본에서 한) 디자인을 한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공동 작품인 셈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평판이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대구국제안경전은
해를 거듭하며
국내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지만,
대구 안경산업은 침체일로에 있습니다.

지난 2001년 1억7천만 달러였던
대구의 안경 수출액은
해마다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해 9천9백만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2001년 국내 안경 수출의
66%를 담당했던 대구의 위상은
지난해 30%로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홍석준/대구시 경제국장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측면에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대구국제안경전이
침체된 지역 안경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 디옵스,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 입력 2019.04.17 (21:59)
    • 수정 2019.04.18 (09:34)
    뉴스9(대구)
디옵스,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앵커멘트>;
국내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늘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28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도 대거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신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펙트1]
화려한 축포와 함께
대구국제안경전이 개막했습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안경과
선글라스들이 다채롭게 전시돼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로 18회째,
이번 안경전에는 국내 60여 개,
해외 220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강민경/국내 참가업체 팀장
"디옵스가 국내에서 제일 큰 안경박람회인만큼 저희가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그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수출국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바이어 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몹니다.

[인터뷰]
오자와 히데오/일본 수입사 대표
"(일본에서 한) 디자인을 한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공동 작품인 셈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평판이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대구국제안경전은
해를 거듭하며
국내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지만,
대구 안경산업은 침체일로에 있습니다.

지난 2001년 1억7천만 달러였던
대구의 안경 수출액은
해마다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해 9천9백만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2001년 국내 안경 수출의
66%를 담당했던 대구의 위상은
지난해 30%로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홍석준/대구시 경제국장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측면에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대구국제안경전이
침체된 지역 안경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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