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범행 동기...이 시각 수사 상황
입력 2019.04.17 (23:08) 수정 2019.04.17 (23:10) 뉴스9(진주)
동영상영역 시작
범행 동기...이 시각 수사 상황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안 씨는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수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차주하 기자!
현재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1]

네, 저는 지금 수사본부가 마련된
경남 진주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 경찰서에서는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42살 안 모씨가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안 씨는
범행을 일부 시인했지만
자세한 범행 동기를 두고
횡설수설하며 제대로 진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CAM-----------
경남지방경찰청은
진주경찰서장을 중심으로
특별 수사단을 꾸려
형사팀 전원을 투입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안 씨는 혼자 살았고
지난 2015년 조현병 증세로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안 씨가
자신을 해치려는 세력이 있다며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 경위나 동기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범행 전에
휘발유를 주방에 뿌린 뒤
신문지에 불을 붙여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하나 뿐인 대피로에서
흉기 두자루를 들고 있었는데요.

경찰은 안 씨가 휘발유와 흉기를
범행을 위해 미리 준비했는지 등
계획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안 씨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등
범행 경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 씨를
방화와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조만간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안 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진주 경찰서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 범행 동기...이 시각 수사 상황
    • 입력 2019.04.17 (23:08)
    • 수정 2019.04.17 (23:10)
    뉴스9(진주)
범행 동기...이 시각 수사 상황
[앵커멘트]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안 씨는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수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차주하 기자!
현재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1]

네, 저는 지금 수사본부가 마련된
경남 진주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 경찰서에서는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42살 안 모씨가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안 씨는
범행을 일부 시인했지만
자세한 범행 동기를 두고
횡설수설하며 제대로 진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CAM-----------
경남지방경찰청은
진주경찰서장을 중심으로
특별 수사단을 꾸려
형사팀 전원을 투입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안 씨는 혼자 살았고
지난 2015년 조현병 증세로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안 씨가
자신을 해치려는 세력이 있다며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 경위나 동기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범행 전에
휘발유를 주방에 뿌린 뒤
신문지에 불을 붙여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하나 뿐인 대피로에서
흉기 두자루를 들고 있었는데요.

경찰은 안 씨가 휘발유와 흉기를
범행을 위해 미리 준비했는지 등
계획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안 씨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등
범행 경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 씨를
방화와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조만간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안 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진주 경찰서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