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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김정은 공군부대 방문은 ‘제재양보 압박’ 메시지”
입력 2019.04.18 (00:07) 수정 2019.04.18 (00:29) 국제
WSJ, “김정은 공군부대 방문은 ‘제재양보 압박’ 메시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군부대 방문과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북제재에 대한 양보를 압박하기 위한 메시지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11월 이후 김 위원장이 처음 군부대를 방문했다면서 하노이에서 비핵화 협상이 '노딜'로 끝난 이후 미국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김 위원장의 군부대 현지 지도는 미국이 제재에 대해 양보하지 않으면 북한은 대결 사이클로 전환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했으며 추격습격기들을 이륙시켜 비행사들에게 '어렵고 복잡한 공중전투조작'을 시켜보라고 명령했다고 17일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WSJ, “김정은 공군부대 방문은 ‘제재양보 압박’ 메시지”
    • 입력 2019.04.18 (00:07)
    • 수정 2019.04.18 (00:29)
    국제
WSJ, “김정은 공군부대 방문은 ‘제재양보 압박’ 메시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군부대 방문과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북제재에 대한 양보를 압박하기 위한 메시지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11월 이후 김 위원장이 처음 군부대를 방문했다면서 하노이에서 비핵화 협상이 '노딜'로 끝난 이후 미국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김 위원장의 군부대 현지 지도는 미국이 제재에 대해 양보하지 않으면 북한은 대결 사이클로 전환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했으며 추격습격기들을 이륙시켜 비행사들에게 '어렵고 복잡한 공중전투조작'을 시켜보라고 명령했다고 17일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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