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기공..과제는
입력 2019.04.17 (18:10) 수정 2019.04.18 (00:15) 뉴스9(전주)
동영상영역 시작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기공..과제는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어렵게 되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은
제2사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앞으로 과제를
김진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 (기공식)

국민연금공단 바로 옆에
제2사옥을 짓기 위한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지하 1층, 지상 9층에
전체면적 2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제2사옥 건립으로
국민연금 운용 소재지에 대한
논란도 사라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인터뷰]
현재 6백조인 기금 규모는 머지않아 천조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3백 명의 인력이 5백 명 정도로 늘어나야 합니다.


서울에 남아있는 산하기관인
장애심사센터나 국제협력센터가
함께 이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어렵게 된 터여서
아쉬움도 큽니다.

전라북도는
금융도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송하진/전북도지사[인터뷰]
금융센터를 확실하게 구축해서 전라북도 혁신도시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농생명 연기금 운용 전문 금융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전북의 여건이 성숙되면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에 대해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긴 만큼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기금운용본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옮겨올 수 있도록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도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금융중심지 유치를 다시 추진하려면
민간자본 유치에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기공..과제는
    • 입력 2019.04.17 (18:10)
    • 수정 2019.04.18 (00:15)
    뉴스9(전주)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기공..과제는
[앵커멘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어렵게 되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은
제2사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앞으로 과제를
김진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 (기공식)

국민연금공단 바로 옆에
제2사옥을 짓기 위한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지하 1층, 지상 9층에
전체면적 2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제2사옥 건립으로
국민연금 운용 소재지에 대한
논란도 사라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인터뷰]
현재 6백조인 기금 규모는 머지않아 천조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3백 명의 인력이 5백 명 정도로 늘어나야 합니다.


서울에 남아있는 산하기관인
장애심사센터나 국제협력센터가
함께 이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어렵게 된 터여서
아쉬움도 큽니다.

전라북도는
금융도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송하진/전북도지사[인터뷰]
금융센터를 확실하게 구축해서 전라북도 혁신도시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농생명 연기금 운용 전문 금융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전북의 여건이 성숙되면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에 대해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긴 만큼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기금운용본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옮겨올 수 있도록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도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금융중심지 유치를 다시 추진하려면
민간자본 유치에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