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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격화’ 바른미래당, 오늘 의원총회…‘패스트트랙’ 논의되나?
입력 2019.04.18 (01:01) 수정 2019.04.18 (01:01) 정치
‘내홍 격화’ 바른미래당, 오늘 의원총회…‘패스트트랙’ 논의되나?
최고위원 3명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당무를 거부해 내홍이 격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오늘(17일) 의원총회를 엽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현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의총에서 선거제 개정안 패스트트랙 처리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옛 바른정당 출신인 하태경·권은희·이준석 최고위원은 4·3 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손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주장하며 지난 8일부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KBS와 통화에서 이번 의원총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준석 최고위원은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은희 최고위원은 개인적인 사유로 참석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학규 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참한 최고위원 3인에 대해 "주말까지 당무에 복귀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에 이준석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주말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하십시오"라며 "주말 이후에도 최고위 회의에 갈 일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현행 지도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손 대표의 의사에 "다음 주부터 당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지역위원장 연판장을 돌리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홍 격화’ 바른미래당, 오늘 의원총회…‘패스트트랙’ 논의되나?
    • 입력 2019.04.18 (01:01)
    • 수정 2019.04.18 (01:01)
    정치
‘내홍 격화’ 바른미래당, 오늘 의원총회…‘패스트트랙’ 논의되나?
최고위원 3명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당무를 거부해 내홍이 격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오늘(17일) 의원총회를 엽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현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의총에서 선거제 개정안 패스트트랙 처리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옛 바른정당 출신인 하태경·권은희·이준석 최고위원은 4·3 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손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주장하며 지난 8일부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KBS와 통화에서 이번 의원총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준석 최고위원은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은희 최고위원은 개인적인 사유로 참석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학규 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참한 최고위원 3인에 대해 "주말까지 당무에 복귀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에 이준석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주말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하십시오"라며 "주말 이후에도 최고위 회의에 갈 일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현행 지도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손 대표의 의사에 "다음 주부터 당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지역위원장 연판장을 돌리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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