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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2019 영향력 100인’에 방탄소년단·IPCC 이회성 의장 선정
입력 2019.04.18 (02:17) 국제
타임 ‘2019 영향력 100인’에 방탄소년단·IPCC 이회성 의장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방탄소년단과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이회성 의장이 뽑혔습니다.

타임은 '파이오니어'(개척자), '아티스트', '리더'(지도자), '아이콘', '타이탄'(거인) 등 5가지 범주로 나눠 투표를 진행해왔는데 현지시간 17일 공개된 결과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부문 17인에 포함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추천사는 새 앨범 타이틀곡의 피처링을 맡은 미국 팝스타 할시가 올렸습니다. 그는 "BTS는 놀라운 재능과 헌신으로 정상에 다다랐다. 판매기록을 깨트리고 세계를 휩쓴 팬덤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대사가 됐다"면서 "그 뒤에는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 있었다"라고 썼습니다.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는데 추천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올렸습니다.

반 전 총장은 "이회성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적 이해를 세계의 정책결정자와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이 의장의 주요 업적 중에는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IPCC 총회에서 채택된 '1.5도 보고서'(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 평균 기온상승을 1.5℃ 이내로 묶어야 한다는 내용)가 꼽혔습니다.

[사진 출처 : 타임 홈페이지 캡처]
  • 타임 ‘2019 영향력 100인’에 방탄소년단·IPCC 이회성 의장 선정
    • 입력 2019.04.18 (02:17)
    국제
타임 ‘2019 영향력 100인’에 방탄소년단·IPCC 이회성 의장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방탄소년단과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이회성 의장이 뽑혔습니다.

타임은 '파이오니어'(개척자), '아티스트', '리더'(지도자), '아이콘', '타이탄'(거인) 등 5가지 범주로 나눠 투표를 진행해왔는데 현지시간 17일 공개된 결과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부문 17인에 포함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추천사는 새 앨범 타이틀곡의 피처링을 맡은 미국 팝스타 할시가 올렸습니다. 그는 "BTS는 놀라운 재능과 헌신으로 정상에 다다랐다. 판매기록을 깨트리고 세계를 휩쓴 팬덤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대사가 됐다"면서 "그 뒤에는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 있었다"라고 썼습니다.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는데 추천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올렸습니다.

반 전 총장은 "이회성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적 이해를 세계의 정책결정자와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이 의장의 주요 업적 중에는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IPCC 총회에서 채택된 '1.5도 보고서'(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 평균 기온상승을 1.5℃ 이내로 묶어야 한다는 내용)가 꼽혔습니다.

[사진 출처 : 타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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