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53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가스 누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고, 의료용 소형 산소통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53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가스 누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고, 의료용 소형 산소통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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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단독주택서 폭발사고,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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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03:54:07
어젯밤 9시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53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가스 누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고, 의료용 소형 산소통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53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가스 누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고, 의료용 소형 산소통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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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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