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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임박…이르면 오늘 일정 공식 발표
입력 2019.04.22 (06:05) 수정 2019.04.22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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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임박…이르면 오늘 일정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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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주로 예상되는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장소는 블라디보스토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러시아 정부가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경진 기자! 러시아 정부가 오늘 시간과 장소를 발표할까요?

[기자]

러시아 정부는 북러 정상회담이 이달 하반기에 열린다고만 밝혔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이르면 오늘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장소는 제가 있는 이 곳, 극동연방대학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담 등 굵직한 주요국제행사가 많이 열렸던 곳인데요.

김정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어제 이곳을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과 임천일 외무성 부상도 함께였습니다.

어제는 일단 선발대만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고려항공 특별기로 본진이 도착하는 내일(23일)부터, 경호와 의전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열차로 올까요?

[기자]

열차로 오는 게 유력해 보입니다.

열차로 온다면 블라디보스토크 역에 내려야 하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 김창선 부장이 지난 17일 블라디보스토크역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어제 블라디보스토크역에 가봤더니, 관계자들이 구석구석을 분주하게 물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안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의전 준비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진이 열차 플랫폼에 내려가 봤는데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일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레 러시아로 와서 오는 25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북러 정상회담 임박…이르면 오늘 일정 공식 발표
    • 입력 2019.04.22 (06:05)
    • 수정 2019.04.22 (07:21)
    뉴스광장 1부
북러 정상회담 임박…이르면 오늘 일정 공식 발표
[앵커]

다음주로 예상되는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장소는 블라디보스토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러시아 정부가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경진 기자! 러시아 정부가 오늘 시간과 장소를 발표할까요?

[기자]

러시아 정부는 북러 정상회담이 이달 하반기에 열린다고만 밝혔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이르면 오늘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장소는 제가 있는 이 곳, 극동연방대학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담 등 굵직한 주요국제행사가 많이 열렸던 곳인데요.

김정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어제 이곳을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과 임천일 외무성 부상도 함께였습니다.

어제는 일단 선발대만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고려항공 특별기로 본진이 도착하는 내일(23일)부터, 경호와 의전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열차로 올까요?

[기자]

열차로 오는 게 유력해 보입니다.

열차로 온다면 블라디보스토크 역에 내려야 하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 김창선 부장이 지난 17일 블라디보스토크역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어제 블라디보스토크역에 가봤더니, 관계자들이 구석구석을 분주하게 물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안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의전 준비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진이 열차 플랫폼에 내려가 봤는데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일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레 러시아로 와서 오는 25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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