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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협상, 30일 베이징서 재개
입력 2019.04.24 (10:49) 수정 2019.04.24 (10:50) 국제
美中 무역협상, 30일 베이징서 재개
미국과 중국이 다음 주부터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재개합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단이 오는 30일과 다음달 8일 각각 중국 베이징과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대면 협상을 이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오는 30일 시작되는 협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이 다음달 8일 시작되는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 "지식재산권, 강제 기술이전, 비관세 장벽, 농업, 서비스, 구매, 이행을 포함한 무역 현안들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주요 언론들은 미·중 무역협상단이 이르면 다음달 초 협상을 타결짓고 5월 말 또는 6월 초 양국 정상이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을 목표로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고위급 대면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中 무역협상, 30일 베이징서 재개
    • 입력 2019.04.24 (10:49)
    • 수정 2019.04.24 (10:50)
    국제
美中 무역협상, 30일 베이징서 재개
미국과 중국이 다음 주부터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재개합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단이 오는 30일과 다음달 8일 각각 중국 베이징과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대면 협상을 이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오는 30일 시작되는 협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이 다음달 8일 시작되는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 "지식재산권, 강제 기술이전, 비관세 장벽, 농업, 서비스, 구매, 이행을 포함한 무역 현안들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주요 언론들은 미·중 무역협상단이 이르면 다음달 초 협상을 타결짓고 5월 말 또는 6월 초 양국 정상이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을 목표로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고위급 대면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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