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 종료…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로
입력 2019.04.25 (18:18)
수정 2019.04.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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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러 정상회담이 종료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 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두 정상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 만찬과 공연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 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두 정상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 만찬과 공연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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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러 정상회담 종료…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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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5 18:18:28
- 수정2019-04-25 18:20: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러 정상회담이 종료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 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두 정상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 만찬과 공연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 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두 정상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 만찬과 공연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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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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