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4.25 (21:00) 수정 2019.04.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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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저지’ 국회 봉쇄…곳곳 몸싸움

패스트트랙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곳곳을 봉쇄해 몸싸움이 잇따랐습니다. 사개특위 위원 교체로 바른미래당 내홍은 더욱 격화됐습니다.

북러 8년 만에 정상회담…“비핵화 집중 논의”

북한과 러시아가 8년 만에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1분기 성장률 -0.3%…2008년 이후 최저

1분기 경제성장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0.3%로 발표됐습니다. 금융시장이 출렁였고, 정부는 경기 방어를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형 집행정지’ 불허…“석방 필요한 상태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건강상태를 이유로 신청한 형집행정지가 불허됐습니다. 병원 치료를 위해 당장 석방돼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첫 영장 청구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처음으로 계열사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는 그룹 윗선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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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5 21:01:03
    • 수정2019-04-25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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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저지’ 국회 봉쇄…곳곳 몸싸움

패스트트랙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곳곳을 봉쇄해 몸싸움이 잇따랐습니다. 사개특위 위원 교체로 바른미래당 내홍은 더욱 격화됐습니다.

북러 8년 만에 정상회담…“비핵화 집중 논의”

북한과 러시아가 8년 만에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1분기 성장률 -0.3%…2008년 이후 최저

1분기 경제성장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0.3%로 발표됐습니다. 금융시장이 출렁였고, 정부는 경기 방어를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형 집행정지’ 불허…“석방 필요한 상태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건강상태를 이유로 신청한 형집행정지가 불허됐습니다. 병원 치료를 위해 당장 석방돼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첫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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