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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저지’ 감금·몸싸움, 국회 봉쇄…경호권 발동
입력 2019.04.25 (21:01) 수정 2019.04.25 (21:1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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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저지’ 감금·몸싸움, 국회 봉쇄…경호권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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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즉 패스트트랙을 놓고 지금 국회가 대혼돈 상황입니다.

여야4당이 패스트트랙을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당의 물리적 저지에 막혀 대치중에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 상황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안다영 기자 밤이 될수록 대치 상황이 더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자]

네, 국회 의안과라는 법안이 제출되는 장소에서 현재 가장 극심한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법안을 내겠다는 사람들과 막겠다는 사람들이 얽혀서 고성이 오가고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회의장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경호권이 발동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관련 법안은 발의는 마친 상태입니까?

선거법 개정안은 어제(24일) 발의됐고,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 법안은 어떤 상탭니까?

[기자]

네, 지금 법안이 발의된 상태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 4당은 한국당이 의안과를 막아선 상태라 팩스로 법안 제출 시도를 했습니다.

공수처 설치법은 팩스로 접수가 됐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두 개 법안 중 한개 법안이 전송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지면서 팩스 전송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그래서 직접 제출하러 왔지만 한국당에 가로 막혔습니다.

또 법안을 팩스로 내면 사본 아니냐, 사본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법안이 그렇다면 발의된 상태가 아닌 상황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상황이면 오늘(25일) 내로 정개특위, 사개특위 회의가 열릴 수 있겠습니까?

[기자]

네, 여야 4당이 오늘(25일) 내로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절차를 마치겠다는 의지는 강해 보입니다.

그런데 일부 법안의 발의가 안 된 상태라 이 부분이 마무리돼야 특위 회의는 열릴 수 있습니다.

각 당은 일단 비상 대기 상태이고, 민주당에서는 오늘(25일) 자정 전에는 마무리짓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패스트트랙 저지’ 감금·몸싸움, 국회 봉쇄…경호권 발동
    • 입력 2019.04.25 (21:01)
    • 수정 2019.04.25 (21:13)
    뉴스 9
‘패스트트랙 저지’ 감금·몸싸움, 국회 봉쇄…경호권 발동
[앵커]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즉 패스트트랙을 놓고 지금 국회가 대혼돈 상황입니다.

여야4당이 패스트트랙을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당의 물리적 저지에 막혀 대치중에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 상황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안다영 기자 밤이 될수록 대치 상황이 더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자]

네, 국회 의안과라는 법안이 제출되는 장소에서 현재 가장 극심한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법안을 내겠다는 사람들과 막겠다는 사람들이 얽혀서 고성이 오가고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회의장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경호권이 발동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관련 법안은 발의는 마친 상태입니까?

선거법 개정안은 어제(24일) 발의됐고,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 법안은 어떤 상탭니까?

[기자]

네, 지금 법안이 발의된 상태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 4당은 한국당이 의안과를 막아선 상태라 팩스로 법안 제출 시도를 했습니다.

공수처 설치법은 팩스로 접수가 됐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두 개 법안 중 한개 법안이 전송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지면서 팩스 전송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그래서 직접 제출하러 왔지만 한국당에 가로 막혔습니다.

또 법안을 팩스로 내면 사본 아니냐, 사본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법안이 그렇다면 발의된 상태가 아닌 상황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상황이면 오늘(25일) 내로 정개특위, 사개특위 회의가 열릴 수 있겠습니까?

[기자]

네, 여야 4당이 오늘(25일) 내로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절차를 마치겠다는 의지는 강해 보입니다.

그런데 일부 법안의 발의가 안 된 상태라 이 부분이 마무리돼야 특위 회의는 열릴 수 있습니다.

각 당은 일단 비상 대기 상태이고, 민주당에서는 오늘(25일) 자정 전에는 마무리짓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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