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화의 가즈아] ② 구독 서비스 언박싱, 당신이 필요한 건?
입력 2019.04.28 (11:00)
수정 2019.04.28 (1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전 서비스를 시작했던 넷플릭스,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닌데요. 넷플릭스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이제는 쉽게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승화 아나운서와 제작진이 지난 회 구매한 주류 구독 상자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해 상자를 받았는데요. 강승화 아나운서의 아침 마당 단짝이자 주부 3년 차 이승현 아나운서가 강 아나운서와 함께 구독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강승화의 가즈아 11편, [구독 서비스 언박싱]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강승화 아나운서와 제작진이 지난 회 구매한 주류 구독 상자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해 상자를 받았는데요. 강승화 아나운서의 아침 마당 단짝이자 주부 3년 차 이승현 아나운서가 강 아나운서와 함께 구독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강승화의 가즈아 11편, [구독 서비스 언박싱]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승화의 가즈아] ② 구독 서비스 언박싱, 당신이 필요한 건?
-
- 입력 2019-04-28 11:00:03
- 수정2019-04-28 16:25:42
10년 전 서비스를 시작했던 넷플릭스,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닌데요. 넷플릭스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이제는 쉽게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승화 아나운서와 제작진이 지난 회 구매한 주류 구독 상자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해 상자를 받았는데요. 강승화 아나운서의 아침 마당 단짝이자 주부 3년 차 이승현 아나운서가 강 아나운서와 함께 구독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강승화의 가즈아 11편, [구독 서비스 언박싱]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강승화 아나운서와 제작진이 지난 회 구매한 주류 구독 상자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해 상자를 받았는데요. 강승화 아나운서의 아침 마당 단짝이자 주부 3년 차 이승현 아나운서가 강 아나운서와 함께 구독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강승화의 가즈아 11편, [구독 서비스 언박싱]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
유현우 기자 ryu@kbs.co.kr
유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