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끝내기에 엉엉’ 눈물의 어린이에 최고의 선물
입력 2019.05.06 (06:47) 수정 2019.05.06 (07:0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끝내기에 엉엉’ 눈물의 어린이에 최고의 선물
동영상영역 끝
[앵커]

어린이날인 어제, 프로야구 각 구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4일 한화의 끝내기 안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어린이팬은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넘어가느냐 넘어가느냐 잡지를 못했어요! 경기 끝!!"]

극적인 한화 승리에 아빠 품에 안겨 펑펑 눈물을 쏟던 어린이.

수소문 끝에 눈물의 어린이팬을 찾은 한화구단은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김회성과의 만남입니다.

[윤준서/눈물의 어린이팬 : "너무 감동적이고 기쁘고 그래서 울음이 나와버렸어요. 김회성 선수로 바뀌었어요."]

어린이팬들의 응원 속에 한화는 호잉의 적시타에 힘입어 이틀 연속 KT를 꺾었습니다.

12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을 기록한 잠실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두산 해결사 허경민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LG와의 3연전 싹쓸이를 이끌었습니다.

[허경민/두산 :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하게 됐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뜻깊은 3연전이 되지 않았나..."]

어린이 해설 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처럼.

[박준우/어린이 해설위원 : "이정후 선수가 초반에 볼에 스윙이 많이 나갔는데, 최근엔 유인구에 많이 속어넘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정후가 3안타 등 17안타를 몰아친 키움은 삼성을 꺾고 어린이날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끝내기에 엉엉’ 눈물의 어린이에 최고의 선물
    • 입력 2019.05.06 (06:47)
    • 수정 2019.05.06 (07:06)
    뉴스광장 1부
‘끝내기에 엉엉’ 눈물의 어린이에 최고의 선물
[앵커]

어린이날인 어제, 프로야구 각 구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4일 한화의 끝내기 안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어린이팬은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넘어가느냐 넘어가느냐 잡지를 못했어요! 경기 끝!!"]

극적인 한화 승리에 아빠 품에 안겨 펑펑 눈물을 쏟던 어린이.

수소문 끝에 눈물의 어린이팬을 찾은 한화구단은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김회성과의 만남입니다.

[윤준서/눈물의 어린이팬 : "너무 감동적이고 기쁘고 그래서 울음이 나와버렸어요. 김회성 선수로 바뀌었어요."]

어린이팬들의 응원 속에 한화는 호잉의 적시타에 힘입어 이틀 연속 KT를 꺾었습니다.

12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을 기록한 잠실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두산 해결사 허경민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LG와의 3연전 싹쓸이를 이끌었습니다.

[허경민/두산 :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하게 됐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뜻깊은 3연전이 되지 않았나..."]

어린이 해설 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처럼.

[박준우/어린이 해설위원 : "이정후 선수가 초반에 볼에 스윙이 많이 나갔는데, 최근엔 유인구에 많이 속어넘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정후가 3안타 등 17안타를 몰아친 키움은 삼성을 꺾고 어린이날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