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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예약·개 돌보는 맞춤형 집사”…AI 기술, 어디까지?
입력 2019.05.12 (21:24) 수정 2019.05.12 (22:1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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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예약·개 돌보는 맞춤형 집사”…AI 기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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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 AI 기술이 접목된 AI 스피커, 이제는 크게 낯설지 않은데요.

음성을 넘어 카메라와 보안기능까지 더해 애완동물을 돌보거나 일정에 맞게 예약을 해주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AI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공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집에 혼자 있는 개가 과자를 쏟자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이상행동을 감지합니다.

곧바로 외출한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토비, 앉아!"]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영상통화를 합니다.

인공지능 AI 스피커에 있는 카메라가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다음 여행 때 이용할 렌터카 예약해 줘."]

이렇게 말하자 AI가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게 렌터카를 신청합니다.

복잡한 서류 작성까지 알아서 척척입니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첨단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릭 오스텔로/구글 하드웨어 총책임자 : "가장 큰 혁신은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결합할 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활용되는 정보는 더 많아졌지만, AI 스피커에 이용된 개인정보는 기기 밖 서버엔 남지 않도록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장준혁/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 "정보가 서버 단으로 넘어가면서 누군가에 의해서 도용당한다면 상당한 위험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AI가 점점 발전되면 프라이버시 이슈, 보안 문제가 상당히 크고요."]

국내 ICT 기업들도 화면을 더한 AI 스피커를 연달아 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내년에 53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 시장.

글로벌 IT 기업들의 생존을 건 전쟁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 “렌터카 예약·개 돌보는 맞춤형 집사”…AI 기술, 어디까지?
    • 입력 2019.05.12 (21:24)
    • 수정 2019.05.12 (22:13)
    뉴스 9
“렌터카 예약·개 돌보는 맞춤형 집사”…AI 기술, 어디까지?
[앵커]

인공지능, AI 기술이 접목된 AI 스피커, 이제는 크게 낯설지 않은데요.

음성을 넘어 카메라와 보안기능까지 더해 애완동물을 돌보거나 일정에 맞게 예약을 해주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AI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공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집에 혼자 있는 개가 과자를 쏟자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이상행동을 감지합니다.

곧바로 외출한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토비, 앉아!"]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영상통화를 합니다.

인공지능 AI 스피커에 있는 카메라가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다음 여행 때 이용할 렌터카 예약해 줘."]

이렇게 말하자 AI가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게 렌터카를 신청합니다.

복잡한 서류 작성까지 알아서 척척입니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첨단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릭 오스텔로/구글 하드웨어 총책임자 : "가장 큰 혁신은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결합할 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활용되는 정보는 더 많아졌지만, AI 스피커에 이용된 개인정보는 기기 밖 서버엔 남지 않도록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장준혁/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 "정보가 서버 단으로 넘어가면서 누군가에 의해서 도용당한다면 상당한 위험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AI가 점점 발전되면 프라이버시 이슈, 보안 문제가 상당히 크고요."]

국내 ICT 기업들도 화면을 더한 AI 스피커를 연달아 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내년에 53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 시장.

글로벌 IT 기업들의 생존을 건 전쟁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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