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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4년 달에 사람 보낸다…16억 달러 추가 투자
입력 2019.05.14 (14:39) 수정 2019.05.14 (14:44) 국제
미국 2024년 달에 사람 보낸다…16억 달러 추가 투자
미국이 2024년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항공우주국 NASA의 예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3일 트위터에서 "우리는 NASA의 위대함을 되찾고, 달에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다음은 화성이다"라면서 "대대적으로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추가로 16억 달러를 포함하도록 예산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도 NASA 예산에 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9천억 원을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에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이를 포함하면 내년 NASA 예산은 226억 달러, 26조8천억 원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우주인을 마지막으로 달에 보낸 시기는 1972년입니다.

미국은 2024년까지 달 주변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설치한 뒤 2028년까지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지난 3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달 착륙 계획을 4년 단축하겠다고 공언하고 NASA를 독려하면서 시기가 2024년으로 당겨졌습니다.

현재까지 달에 착륙한 국가는 미국 외에 구소련과 중국 등 두 나라뿐이지만, 인간이 아닌 로봇 차량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미국 2024년 달에 사람 보낸다…16억 달러 추가 투자
    • 입력 2019.05.14 (14:39)
    • 수정 2019.05.14 (14:44)
    국제
미국 2024년 달에 사람 보낸다…16억 달러 추가 투자
미국이 2024년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항공우주국 NASA의 예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3일 트위터에서 "우리는 NASA의 위대함을 되찾고, 달에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다음은 화성이다"라면서 "대대적으로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추가로 16억 달러를 포함하도록 예산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도 NASA 예산에 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9천억 원을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에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이를 포함하면 내년 NASA 예산은 226억 달러, 26조8천억 원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우주인을 마지막으로 달에 보낸 시기는 1972년입니다.

미국은 2024년까지 달 주변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설치한 뒤 2028년까지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지난 3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달 착륙 계획을 4년 단축하겠다고 공언하고 NASA를 독려하면서 시기가 2024년으로 당겨졌습니다.

현재까지 달에 착륙한 국가는 미국 외에 구소련과 중국 등 두 나라뿐이지만, 인간이 아닌 로봇 차량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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