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사육사 힘들까 봐…짐 들어주는 침팬지
입력 2019.05.15 (20:48)
수정 2019.05.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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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무거운 짐을 옮기자, 앙증맞은 몸집의 새끼 침팬지가 힘을 보탭니다.
실제로는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두발 들고 사육사를 돕는 모습이 기특하죠?
미국 마이애미의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새끼 침팬지 '림바니'입니다.
태어날 때 폐렴을 앓아 어미에게 버려진 녀석은 보호소로 옮겨진 뒤 완치됐는데요.
동물원 구경거리가 아닌 인간의 동반자로 자라온 침팬지는 보호소의 동물들, 또 사육사와 유대감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두발 들고 사육사를 돕는 모습이 기특하죠?
미국 마이애미의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새끼 침팬지 '림바니'입니다.
태어날 때 폐렴을 앓아 어미에게 버려진 녀석은 보호소로 옮겨진 뒤 완치됐는데요.
동물원 구경거리가 아닌 인간의 동반자로 자라온 침팬지는 보호소의 동물들, 또 사육사와 유대감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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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사육사 힘들까 봐…짐 들어주는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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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5 20:49:15
- 수정2019-05-15 20:51:47
사육사가 무거운 짐을 옮기자, 앙증맞은 몸집의 새끼 침팬지가 힘을 보탭니다.
실제로는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두발 들고 사육사를 돕는 모습이 기특하죠?
미국 마이애미의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새끼 침팬지 '림바니'입니다.
태어날 때 폐렴을 앓아 어미에게 버려진 녀석은 보호소로 옮겨진 뒤 완치됐는데요.
동물원 구경거리가 아닌 인간의 동반자로 자라온 침팬지는 보호소의 동물들, 또 사육사와 유대감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두발 들고 사육사를 돕는 모습이 기특하죠?
미국 마이애미의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새끼 침팬지 '림바니'입니다.
태어날 때 폐렴을 앓아 어미에게 버려진 녀석은 보호소로 옮겨진 뒤 완치됐는데요.
동물원 구경거리가 아닌 인간의 동반자로 자라온 침팬지는 보호소의 동물들, 또 사육사와 유대감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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