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지난주부터 쿨비즈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쿨 비즈 캠페인은 전력 사용을 줄이는 대신 정장 착용을 강요하지 않고 반소매 차림을 독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이꽤나 자리를 잡아 이제 정부 관리들은 운동화에 하와이안 셔츠까지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기업에서 자발적 쿨비즈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기온이 슬슬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너무 덥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쿨 비즈 캠페인은 전력 사용을 줄이는 대신 정장 착용을 강요하지 않고 반소매 차림을 독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이꽤나 자리를 잡아 이제 정부 관리들은 운동화에 하와이안 셔츠까지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기업에서 자발적 쿨비즈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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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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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5 20:49:43
- 수정2019-05-15 20:51:47
일본 정부가 지난주부터 쿨비즈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쿨 비즈 캠페인은 전력 사용을 줄이는 대신 정장 착용을 강요하지 않고 반소매 차림을 독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이꽤나 자리를 잡아 이제 정부 관리들은 운동화에 하와이안 셔츠까지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기업에서 자발적 쿨비즈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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