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평남 양덕 서남서쪽 규모 3.3 지진”
입력 2019.05.16 (03:36)
수정 2019.05.1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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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0시 35분 45초에 북한 평안남도 양덕 서남서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9.15도, 동경 126.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진앙은 북위 39.15도, 동경 126.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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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북한 평남 양덕 서남서쪽 규모 3.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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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03:36:00
- 수정2019-05-16 03:57:02
오늘(16일) 새벽 0시 35분 45초에 북한 평안남도 양덕 서남서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9.15도, 동경 126.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진앙은 북위 39.15도, 동경 126.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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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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