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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허파’ 점령한 BTS…1주일 전부터 ‘노숙 팬심’ 화제
입력 2019.05.16 (06:25) 수정 2019.05.16 (07: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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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허파’ 점령한 BTS…1주일 전부터 ‘노숙 팬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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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공원 일대는 1주일 전부터 팬들이 노숙을 하며 진을 쳐 미국 언론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상대방의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며 즐거움과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의 BTS 신곡입니다.

5천명의 관객들이 리듬에 몸을 맡기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합니다.

미국 ABC 방송은 매년 여름, 유명 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선보이는데, 올해 첫 무대는 BTS가 장식했습니다.

BTS의 열풍을 비틀스에 비유하는 방송 진행자에게 그룹의 리더 RM은 "영광스럽고 비틀스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RM/BTS 리더 : "비틀스의 열성 팬입니다. 음악계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울 뿐입니다."]

이른바 '뉴욕의 허파'로 불리는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BTS의 공연을 앞두고, 공원 일대는 1주일 전부터 들썩였습니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몰려든 BTS의 팬들이 공원 주변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며 공연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앨리슨·에베네이/미국 올랜도 : "(토요일.) 토요일 아침부터 있었어요."]

[나질라 하워드/뉴욕 시민 : "그들의 음악을 통해 너무 감명을 받고 있어요. 그들은 놀라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완벽해요. 그들을 사랑해요."]

이번 주 뉴욕 일대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탓에 두꺼운 옷과 우산 등으로 무장한 팬들이 밤샘 노숙을 해, 미국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뉴욕의 허파’ 점령한 BTS…1주일 전부터 ‘노숙 팬심’ 화제
    • 입력 2019.05.16 (06:25)
    • 수정 2019.05.16 (07:58)
    뉴스광장 1부
‘뉴욕의 허파’ 점령한 BTS…1주일 전부터 ‘노숙 팬심’ 화제
[앵커]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공원 일대는 1주일 전부터 팬들이 노숙을 하며 진을 쳐 미국 언론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상대방의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며 즐거움과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의 BTS 신곡입니다.

5천명의 관객들이 리듬에 몸을 맡기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합니다.

미국 ABC 방송은 매년 여름, 유명 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선보이는데, 올해 첫 무대는 BTS가 장식했습니다.

BTS의 열풍을 비틀스에 비유하는 방송 진행자에게 그룹의 리더 RM은 "영광스럽고 비틀스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RM/BTS 리더 : "비틀스의 열성 팬입니다. 음악계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울 뿐입니다."]

이른바 '뉴욕의 허파'로 불리는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BTS의 공연을 앞두고, 공원 일대는 1주일 전부터 들썩였습니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몰려든 BTS의 팬들이 공원 주변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며 공연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앨리슨·에베네이/미국 올랜도 : "(토요일.) 토요일 아침부터 있었어요."]

[나질라 하워드/뉴욕 시민 : "그들의 음악을 통해 너무 감명을 받고 있어요. 그들은 놀라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완벽해요. 그들을 사랑해요."]

이번 주 뉴욕 일대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탓에 두꺼운 옷과 우산 등으로 무장한 팬들이 밤샘 노숙을 해, 미국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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