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인쇄공장에서 불…직원 1명 화상

입력 2019.05.16 (23:15) 수정 2019.05.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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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인쇄 공장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한 명이 양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발생한 유증기에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이천소방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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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천 인쇄공장에서 불…직원 1명 화상
    • 입력 2019-05-16 23:15:19
    • 수정2019-05-16 23:18:56
    사회
오늘(16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인쇄 공장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한 명이 양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발생한 유증기에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이천소방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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