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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포천지역위 등, ‘전두환 공덕비’ 철거 촉구 퍼포먼스
입력 2019.05.17 (18:56) 수정 2019.05.17 (18:57) 사회
민중당포천지역위 등, ‘전두환 공덕비’ 철거 촉구 퍼포먼스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17일) 포천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포천시 국도 43호선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호국로 기념비' 앞에서 시민단체와 민중당 포천지역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모여 비석을 흰 천으로 가린 뒤 천 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고 붉은색 페인트를 넣은 달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들은 "최근까지도 전두환의 망언과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규탄하고 비석 철거를 촉구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비석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로 '호국로'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전 전 대통령의 공덕을 기리는 내용의 현판이 비석 아래에 붙어 있어 '전두환 공덕비'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원래 축석초교 입구에 있다가 43번 국도 확장과정에서 이곳으로 옮겨져 주민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철거 요구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중당포천지역위 등, ‘전두환 공덕비’ 철거 촉구 퍼포먼스
    • 입력 2019.05.17 (18:56)
    • 수정 2019.05.17 (18:57)
    사회
민중당포천지역위 등, ‘전두환 공덕비’ 철거 촉구 퍼포먼스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17일) 포천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포천시 국도 43호선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호국로 기념비' 앞에서 시민단체와 민중당 포천지역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모여 비석을 흰 천으로 가린 뒤 천 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고 붉은색 페인트를 넣은 달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들은 "최근까지도 전두환의 망언과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규탄하고 비석 철거를 촉구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비석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로 '호국로'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전 전 대통령의 공덕을 기리는 내용의 현판이 비석 아래에 붙어 있어 '전두환 공덕비'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원래 축석초교 입구에 있다가 43번 국도 확장과정에서 이곳으로 옮겨져 주민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철거 요구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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