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헛디뎌 제주대 인근 절벽서 추락…소방 구조

입력 2019.05.17 (19:02) 수정 2019.05.17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정문 인근을 지나던
23살 안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인근 절벽 5m 아래로 추락해
얼굴과 손목 등을 다쳤습니다.
안 씨는
함께 있던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발 헛디뎌 제주대 인근 절벽서 추락…소방 구조
    • 입력 2019-05-17 19:02:55
    • 수정2019-05-17 19:03:13
    제주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정문 인근을 지나던 23살 안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인근 절벽 5m 아래로 추락해 얼굴과 손목 등을 다쳤습니다. 안 씨는 함께 있던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