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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개인적·정치적 입장에서 동성애 반대”
입력 2019.05.17 (19:15) 수정 2019.05.17 (20:08) 정치
황교안 “개인적·정치적 입장에서 동성애 반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반대하고 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는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7일) 오후 세종시의 한 카페에서 열린 '세종 맘과의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성 소수자들의 '퀴어축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가족의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퀴어축제 현장에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사진으로 봤다"며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축제들이 벌써 십수 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어 "어머니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위 보수 정통 가치를 가진 정당에서는 동성애와 학생들의 인권조례에 대해 현장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고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황교안 “개인적·정치적 입장에서 동성애 반대”
    • 입력 2019.05.17 (19:15)
    • 수정 2019.05.17 (20:08)
    정치
황교안 “개인적·정치적 입장에서 동성애 반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반대하고 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는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7일) 오후 세종시의 한 카페에서 열린 '세종 맘과의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성 소수자들의 '퀴어축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가족의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퀴어축제 현장에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사진으로 봤다"며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축제들이 벌써 십수 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어 "어머니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위 보수 정통 가치를 가진 정당에서는 동성애와 학생들의 인권조례에 대해 현장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고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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