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빈 병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동천 천변공원 주차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빈 병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빈 병 반환 수집소에서는
한 명이 반환할 수 있는 최대용량인
1일 30개를 초과하더라도
빈 병 보증금을 지급합니다.(끝)
**아래 사진 1장 첨부
빈 병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동천 천변공원 주차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빈 병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빈 병 반환 수집소에서는
한 명이 반환할 수 있는 최대용량인
1일 30개를 초과하더라도
빈 병 보증금을 지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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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빈병 반환 수집소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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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9:46:17
순천시가
빈 병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동천 천변공원 주차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빈 병 반환 수집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빈 병 반환 수집소에서는
한 명이 반환할 수 있는 최대용량인
1일 30개를 초과하더라도
빈 병 보증금을 지급합니다.(끝)
**아래 사진 1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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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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