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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 뒤 사고사 위장 50대, 5개월 만에 검거
입력 2019.05.17 (19:34) 수정 2019.05.17 (19:5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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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 뒤 사고사 위장 50대, 5개월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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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살해한 뒤 사고로 위장한 50대 아들이 다섯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어제 존속살해 혐의로 56살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영동의 한 축사에서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아버지 76살 B씨를 끼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뒤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A씨는 뒤늦게 숨진 아버지가 발견되자,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평소 고장이 잦았던 화물차를 수리하다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 아버지 살해 뒤 사고사 위장 50대, 5개월 만에 검거
    • 입력 2019.05.17 (19:34)
    • 수정 2019.05.17 (19:57)
    뉴스 7
아버지 살해 뒤 사고사 위장 50대, 5개월 만에 검거
아버지를 살해한 뒤 사고로 위장한 50대 아들이 다섯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어제 존속살해 혐의로 56살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영동의 한 축사에서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아버지 76살 B씨를 끼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뒤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A씨는 뒤늦게 숨진 아버지가 발견되자,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평소 고장이 잦았던 화물차를 수리하다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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