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은 오늘
단양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충주가 28.5도, 제천이 28.1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모든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져
주말인 내일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단양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충주가 28.5도, 제천이 28.1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모든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져
주말인 내일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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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점점 주춤… 내일 10~4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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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02:16
충북 지방은 오늘
단양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충주가 28.5도, 제천이 28.1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모든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져
주말인 내일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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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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