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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입력 2019.05.17 (21:1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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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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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밤 10시, KBS 1TV
■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박재용 기자


I. 올해 초 소아심장병 수술에 꼭 필요한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고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은 상황이 초래됐다. 인공혈관 부족 사태는 이미 2년 전부터 예견됐었다. 제조업체인 고어사가 가격과 규제 등을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다. 그럼, 그동안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나? 정부의 대응을 추적한다.

II. 한국선청성심장병환우회는 ‘치료재료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생명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환우단체이다. 이 단체는 최근 회원들의 간절함을 담아 고어사에 인공혈관의 공급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고어사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과연 그 내용은?

III. 현재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수요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는 희귀 의약품의 경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직접 수입해 공급해주고 있다. 정부는 인공혈관 사태를 계기로 치료재료 등 필수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희귀 의약품과 비슷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IV. 사실 독점적 필수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공급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글리벡(백혈병)이나 푸제온(에이즈), 리피오돌(간암) 등의 공급 중단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 지 살펴본다.

V. 특허권이 있는 독점 의약품의 경우 개별 국가가 대처하기 어렵다. 여기서 국제 공조와 연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횡포를 고발한 바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도 의약품의 안정적인 접근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 입력 2019.05.17 (21:17)
    사회
[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 5월 21일 밤 10시, KBS 1TV
■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박재용 기자


I. 올해 초 소아심장병 수술에 꼭 필요한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고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은 상황이 초래됐다. 인공혈관 부족 사태는 이미 2년 전부터 예견됐었다. 제조업체인 고어사가 가격과 규제 등을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다. 그럼, 그동안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나? 정부의 대응을 추적한다.

II. 한국선청성심장병환우회는 ‘치료재료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생명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환우단체이다. 이 단체는 최근 회원들의 간절함을 담아 고어사에 인공혈관의 공급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고어사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과연 그 내용은?

III. 현재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수요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지 않는 희귀 의약품의 경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직접 수입해 공급해주고 있다. 정부는 인공혈관 사태를 계기로 치료재료 등 필수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희귀 의약품과 비슷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IV. 사실 독점적 필수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공급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글리벡(백혈병)이나 푸제온(에이즈), 리피오돌(간암) 등의 공급 중단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 지 살펴본다.

V. 특허권이 있는 독점 의약품의 경우 개별 국가가 대처하기 어렵다. 여기서 국제 공조와 연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횡포를 고발한 바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도 의약품의 안정적인 접근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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