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캐러갔다 실종된 60대 남성에 대한
경찰과 소방의 합동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계속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인력 천여 명과 헬기 등을 투입해
춘천시 원평리의 화악산에서
실종자 64살 이 모 씨에 대한 수색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이 씨의 행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던 이 씨는
이달 11일 친척들과 약초를 캐러 화악산으로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끝)
경찰과 소방의 합동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계속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인력 천여 명과 헬기 등을 투입해
춘천시 원평리의 화악산에서
실종자 64살 이 모 씨에 대한 수색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이 씨의 행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던 이 씨는
이달 11일 친척들과 약초를 캐러 화악산으로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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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화악산 실종 60대 수색 7일차…행방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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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22:46
약초를 캐러갔다 실종된 60대 남성에 대한
경찰과 소방의 합동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계속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인력 천여 명과 헬기 등을 투입해
춘천시 원평리의 화악산에서
실종자 64살 이 모 씨에 대한 수색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이 씨의 행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던 이 씨는
이달 11일 친척들과 약초를 캐러 화악산으로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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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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