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수 관사가
36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양구군수 관사는
1983년 지어졌으며,
지난해 7월 조인묵 군수가 취임하면서
사용이 중단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양구군은
군수 관사를 철거한 자리에
2020년 10월 말까지
28억 원을 투입해
군의회를 신축 이전할 계획입니다.(끝)
36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양구군수 관사는
1983년 지어졌으며,
지난해 7월 조인묵 군수가 취임하면서
사용이 중단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양구군은
군수 관사를 철거한 자리에
2020년 10월 말까지
28억 원을 투입해
군의회를 신축 이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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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수 관사 36년 만에 철거…군의회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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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23:47
양구군수 관사가
36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양구군수 관사는
1983년 지어졌으며,
지난해 7월 조인묵 군수가 취임하면서
사용이 중단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양구군은
군수 관사를 철거한 자리에
2020년 10월 말까지
28억 원을 투입해
군의회를 신축 이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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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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