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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이라크서 훈련지원임무 재개…‘위협감소’ 판단
입력 2019.05.17 (21:43) 수정 2019.05.17 (22:21) 국제
독일군, 이라크서 훈련지원임무 재개…‘위협감소’ 판단
독일은 최근 이라크에서 중단했던 독일군의 군사훈련 지원 임무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17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독일군이 배치된 지역에서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독일 국방부는 지난 15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잠재적인 공격 징후가 있다고 판단하고 군사훈련 지원 임무를 중단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라크에서 주둔 중인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동 평가에 따라 훈련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군은 '이슬람국가'(IS) 퇴치를 위한 지원 명분으로, 이라크에 160명을 배치해 이라크군의 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60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에, 100명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에 배치돼 이라크군과 쿠르드 민병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원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독일군, 이라크서 훈련지원임무 재개…‘위협감소’ 판단
    • 입력 2019.05.17 (21:43)
    • 수정 2019.05.17 (22:21)
    국제
독일군, 이라크서 훈련지원임무 재개…‘위협감소’ 판단
독일은 최근 이라크에서 중단했던 독일군의 군사훈련 지원 임무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17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독일군이 배치된 지역에서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독일 국방부는 지난 15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잠재적인 공격 징후가 있다고 판단하고 군사훈련 지원 임무를 중단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라크에서 주둔 중인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동 평가에 따라 훈련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군은 '이슬람국가'(IS) 퇴치를 위한 지원 명분으로, 이라크에 160명을 배치해 이라크군의 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60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에, 100명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에 배치돼 이라크군과 쿠르드 민병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원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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