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3시쯤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육군 12사단 예하 군부대에서
막사 신축 작업중이던
13톤 크기 크레인 한 대가 전복돼,
운전자 39살 안모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과 소방당국은
낙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우려돼,
헬기를 동원해
사소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끝)
<사진, 영상 없음>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육군 12사단 예하 군부대에서
막사 신축 작업중이던
13톤 크기 크레인 한 대가 전복돼,
운전자 39살 안모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과 소방당국은
낙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우려돼,
헬기를 동원해
사소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끝)
<사진, 영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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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군부대 크레인 전복...1명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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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46:14
오늘(17일) 오후 3시쯤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육군 12사단 예하 군부대에서
막사 신축 작업중이던
13톤 크기 크레인 한 대가 전복돼,
운전자 39살 안모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과 소방당국은
낙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우려돼,
헬기를 동원해
사소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끝)
<사진, 영상 없음>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육군 12사단 예하 군부대에서
막사 신축 작업중이던
13톤 크기 크레인 한 대가 전복돼,
운전자 39살 안모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과 소방당국은
낙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우려돼,
헬기를 동원해
사소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끝)
<사진, 영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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