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국유림에서 두릅을 불법 채취한
50대 마을 주민들이 적발됐습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이달 3일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의 국유림에서
참두릅과 개두릅 36kg을 불법 채취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50대 마을 주민들이 적발됐습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이달 3일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의 국유림에서
참두릅과 개두릅 36kg을 불법 채취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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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국유림에서 두릅 36kg 불법 채취한 주민 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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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51:26
평창 국유림에서 두릅을 불법 채취한
50대 마을 주민들이 적발됐습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이달 3일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의 국유림에서
참두릅과 개두릅 36kg을 불법 채취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50대 마을 주민들이 적발됐습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이달 3일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의 국유림에서
참두릅과 개두릅 36kg을 불법 채취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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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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