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B형 간염바이러스 새 치료제 개발
입력 2019.05.17 (22:01)
수정 2019.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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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성규 교수 연구팀이 피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씨클로 피록스가
간염 바이러스의 단백질 조립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성규 교수 연구팀이 피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씨클로 피록스가
간염 바이러스의 단백질 조립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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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T, B형 간염바이러스 새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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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2:01:24
- 수정2019-05-17 22:18:21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성규 교수 연구팀이 피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씨클로 피록스가
간염 바이러스의 단백질 조립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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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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