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SFTS 환자 발생…야생진드기 주의
입력 2019.05.17 (22:01)
수정 2019.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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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지역에서도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초 광주 인근의 야산에 다녀온 30대가
발열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 활동 때 긴 옷을 입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초 광주 인근의 야산에 다녀온 30대가
발열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 활동 때 긴 옷을 입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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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SFTS 환자 발생…야생진드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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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2:01:24
- 수정2019-05-17 22:18:06
최근 광주 지역에서도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초 광주 인근의 야산에 다녀온 30대가
발열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 활동 때 긴 옷을 입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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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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