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려 가게 방화' 업주 등 4명 붙잡혀

입력 2019.05.17 (22:01) 수정 2019.05.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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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업주 31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밤 9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내
보험금 7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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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 노려 가게 방화' 업주 등 4명 붙잡혀
    • 입력 2019-05-17 22:01:24
    • 수정2019-05-17 22:17:46
    뉴스9(광주)
순천경찰서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업주 31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밤 9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내 보험금 7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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