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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태광 제재 심의 조만간 착수
입력 2019.05.18 (06:51) 수정 2019.05.18 (08: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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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태광 제재 심의 조만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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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에 대한 제재에 조만간 착수합니다.

김치와 와인 등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부당 내부거래를 한 혐의입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여부를 검토합니다.

공정위는 사주일가의 사익편취 규모를 계산할 수 있는 제품 원가산정 재심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어 태광그룹 제재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태광그룹은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이호진 전 회장 일가가 소유했던 계열사와 다른 그룹 계열사들이 부당 내부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로 김치와 와인 등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사들인 혐의입니다.

앞서 올해 2월 한 차례 전원회의를 열었지만, 혐의를 정확히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상가격 산정 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며 결정을 미루고 재심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감 몰아주기 대상 제품을 얼마나 비싸게 사들였는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과 태광그룹바로잡기 공공투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태광그룹 사건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채 의원은 태광이 계열사를 동원해 80억 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태광그룹의 범죄 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태광 제재 심의 조만간 착수
    • 입력 2019.05.18 (06:51)
    • 수정 2019.05.18 (08:54)
    뉴스광장 1부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태광 제재 심의 조만간 착수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에 대한 제재에 조만간 착수합니다.

김치와 와인 등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부당 내부거래를 한 혐의입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여부를 검토합니다.

공정위는 사주일가의 사익편취 규모를 계산할 수 있는 제품 원가산정 재심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어 태광그룹 제재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태광그룹은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이호진 전 회장 일가가 소유했던 계열사와 다른 그룹 계열사들이 부당 내부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로 김치와 와인 등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사들인 혐의입니다.

앞서 올해 2월 한 차례 전원회의를 열었지만, 혐의를 정확히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상가격 산정 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며 결정을 미루고 재심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감 몰아주기 대상 제품을 얼마나 비싸게 사들였는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과 태광그룹바로잡기 공공투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태광그룹 사건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채 의원은 태광이 계열사를 동원해 80억 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태광그룹의 범죄 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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