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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양림은 숲향기와 꽃내음 가득
입력 2019.05.18 (07:39) 수정 2019.05.18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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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양림은 숲향기와 꽃내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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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 가정의 달, 가족 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을텐데요.

공기도 깨끗하고 숲이 주는 상쾌함에다 숙박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자연 휴양림은 어떨까요?

양석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을 향해 높게 자란 수령 90년 된 잣나무들.

드넓은 숲 속을 걷다보면 잣자무가 내뿜는 싱그러운 향에 어느새 온 몸이 상쾌해집니다.

잣나무를 잠시 안고 있다보면 그동안 바빠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허금주/경기도 연천군 : "마음의 평안도 얻게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둔 가족들을 위해 유아숲도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산림 치유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운영돼 탐방객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줍니다.

나들이객의 또다른 쉼터인 축령산 자연휴양림.

울창한 숲을 따라 난 다양한 등산길이 탐방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철쭉과 영산홍 등 만개한 봄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이은영/경기도 남양주시 : "자그마한 들꽃 같은 경우도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것들도 많고 그리고 물이 정말 맑잖아요."]

머무는 탐방객들을 위해 크고 작은 숙박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온 가족이 지내기엔 안성맞춤입니다.

[고영희/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팀장 : "산림휴양과 숲속의 집 등 26실이 있어 하루 최대 3백명을 수용할 수 있고요 인터넷 예약을 통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천혜의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는 휴양림.

일상에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주는 더 없는 안식처입니다.

KBS 뉴스 양석현입니다.
  • 지금 휴양림은 숲향기와 꽃내음 가득
    • 입력 2019.05.18 (07:39)
    • 수정 2019.05.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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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양림은 숲향기와 꽃내음 가득
[앵커]

5월 가정의 달, 가족 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을텐데요.

공기도 깨끗하고 숲이 주는 상쾌함에다 숙박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자연 휴양림은 어떨까요?

양석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을 향해 높게 자란 수령 90년 된 잣나무들.

드넓은 숲 속을 걷다보면 잣자무가 내뿜는 싱그러운 향에 어느새 온 몸이 상쾌해집니다.

잣나무를 잠시 안고 있다보면 그동안 바빠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허금주/경기도 연천군 : "마음의 평안도 얻게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둔 가족들을 위해 유아숲도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산림 치유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운영돼 탐방객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줍니다.

나들이객의 또다른 쉼터인 축령산 자연휴양림.

울창한 숲을 따라 난 다양한 등산길이 탐방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철쭉과 영산홍 등 만개한 봄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이은영/경기도 남양주시 : "자그마한 들꽃 같은 경우도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것들도 많고 그리고 물이 정말 맑잖아요."]

머무는 탐방객들을 위해 크고 작은 숙박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온 가족이 지내기엔 안성맞춤입니다.

[고영희/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팀장 : "산림휴양과 숲속의 집 등 26실이 있어 하루 최대 3백명을 수용할 수 있고요 인터넷 예약을 통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천혜의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는 휴양림.

일상에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주는 더 없는 안식처입니다.

KBS 뉴스 양석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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