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아픔 기억하며’…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입력 2019.05.18 (11:12) 수정 2019.05.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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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보고싶다 아들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분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에 울려퍼진 ‘마지막 일기’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밴드 블랙홀이 5·18기념식 식전공연으로 자신들의 곡 '마지막 일기'를 연주하고 있다. 이 곡은 5·18 항쟁 당시 희생당한 어느 고등학생의 죽음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당시 가두방송을 담당했던 박영순씨의 손을 꼭잡고 위로하고 있다.
5·18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1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제39주기 기념식'이 끝난뒤 행사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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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날의 아픔 기억하며’…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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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희생자 안종필의 묘역에서 어머니 이정임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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