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제39주년 5.18 기념식 거행, 문 대통령 2년만에 참석
입력 2019.05.18 (11:53) 수정 2019.05.18 (11:57) 사회
제39주년 5.18 기념식 거행, 문 대통령 2년만에 참석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과 5.18 유공자,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 국립묘지에서 오늘(18일) 거행됐습니다.

'오월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5.18 당시 숨진 고등학생의 일기를 바탕으로 블랙홀 밴드가 작곡한 마지막일기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헌화 분향과 경과보고 뒤에는 5월 27일 최후 항전에서 숨진 고 안종필 열사의 어머니인 이정님 여사의 이야기로 꾸며진 기념공연을 통해 5.18의 기억과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기념식의 마지막에는 국립묘지와 5.18의 상징적인 공간인 전남도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함께 제창됐습니다.

기념식장 앞에서 예고됐던 보수단체 집회는 취소돼 우려됐던 충돌은 없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5.18정신계승 노동자 대회와 5.18 진상규명과 망언의원 퇴출 등을 요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이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39주년 5.18 기념식 거행, 문 대통령 2년만에 참석
    • 입력 2019.05.18 (11:53)
    • 수정 2019.05.18 (11:57)
    사회
제39주년 5.18 기념식 거행, 문 대통령 2년만에 참석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과 5.18 유공자,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 국립묘지에서 오늘(18일) 거행됐습니다.

'오월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5.18 당시 숨진 고등학생의 일기를 바탕으로 블랙홀 밴드가 작곡한 마지막일기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헌화 분향과 경과보고 뒤에는 5월 27일 최후 항전에서 숨진 고 안종필 열사의 어머니인 이정님 여사의 이야기로 꾸며진 기념공연을 통해 5.18의 기억과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기념식의 마지막에는 국립묘지와 5.18의 상징적인 공간인 전남도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함께 제창됐습니다.

기념식장 앞에서 예고됐던 보수단체 집회는 취소돼 우려됐던 충돌은 없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5.18정신계승 노동자 대회와 5.18 진상규명과 망언의원 퇴출 등을 요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이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