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렇게 성인이 됐단다”…전통 성년례 체험

입력 2019.05.18 (1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갓과 족두리 써보며 옛 성년례 체험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재미있는 전통 화관 만들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옛날엔 이렇게 성인이 됐단다”…전통 성년례 체험
    • 입력 2019-05-18 17:44:58
    포토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옛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