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교통사고로 인명피해' 전국 3위
입력 2019.05.18 (18:08)
수정 2019.05.18 (1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불법 주정차와 연계돼 발생하는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인구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지난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교통사고로 14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피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22명 꼴로
광주와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인구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지난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교통사고로 14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피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22명 꼴로
광주와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 주정차 교통사고로 인명피해' 전국 3위
-
- 입력 2019-05-18 18:08:22
- 수정2019-05-18 18:09:26
제주지역에서 불법 주정차와 연계돼 발생하는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인구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지난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교통사고로 14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피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22명 꼴로
광주와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
-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유용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